연세유업, ‘깨먹는 하트 생크림빵’·’파베 초콜릿’ 출시…잘파세대 겨냥 디저트 확대

2026.04.22

▲(좌측부터) 연세우유 깨먹는 하트 생크림빵·연세우유 파베 초콜릿 2종, 사진=연세유업
  • SNS 인기 제품 ‘깨먹는 하트 티라미수’와 협업한 ‘깨먹는 하트 생크림빵’…밀크초코 코팅으로 깨 먹는 생크림빵 형태 구현
  • 신규 디저트 카테고리 ‘파베 초콜릿 2종(밀크·인절미)’ 선봬…쫀듯한 식감에 달콤한 초콜릿 풍미 극대화

(2026-04-22)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잘파세대를 겨냥해 초콜릿 디저트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스테디셀러 카테고리인 ‘연세우유 생크림빵’ 시리즈의 새로운 맛 ‘깨먹는 하트 생크림빵’과 신규 카테고리로 선보이는 ‘파베 초콜릿 2종(밀크·인절미)’이다. 연세유업은 오랜 시간 대중적으로 사랑받아온 초콜릿 맛에 새로운 경험 요소를 더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깨먹는 하트 생크림빵’은 SNS에서 인기를 끌며 화제를 모은 ‘깨먹는 하트 티라미수’와 협업한 제품이다. ‘깨먹는 하트 티라미수’는 마스카포네 크림 치즈를 사용한 하트 모양 티라미수 위에 얇은 초콜릿을 얹어 숟가락으로 깨 먹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적용해 화제를 모은 제품이다. ‘깨먹는 하트 생크림빵’도 이 같은 제품 특징을 반영해 생크림빵 최초로 빵 시트에 초콜릿 코팅을 적용했다.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 크림과 커피 크림을 초콜릿 빵 시트로 감싼 뒤, 밀크초코로 코팅해 ‘깨 먹는’ 재미를 더했다.

‘파베 초콜릿’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인 제품으로 ‘밀크 파베 초콜릿’과 ‘인절미 파베 초콜릿’ 2종으로 구성됐다. ‘밀크 파베 초콜릿’은 부드럽고 크리미한 밀크 초콜릿을 사용해 파베 초콜릿 특유의 달콤한 맛을 강조했다. ‘인절미 파베 초콜릿’은 파베 초콜릿에 고소한 인절미 가루를 더해 한국적인 디저트 감성을 살렸으며, 컵케이크와 생크림빵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인절미 시리즈다. 제품은 컵 형태의 패키지에 한 입 크기로 담아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연세유업은 ‘연세우유 생크림빵’ 시리즈를 중심으로 디저트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으며, ‘파베 초콜릿’은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디저트 카테고리다. 신제품은 전국 CU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연세유업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한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계정을 팔로우한 후 ‘깨먹는 하트 생크림빵’ 출시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면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CU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최근 잘파세대를 중심으로 디저트를 ‘즐기고 경험하는 콘텐츠’로 소비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재미 요소와 맛을 동시에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저트 카테고리를 통해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