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감지부터 자율주행 초기 진압까지 가능한 통합 소방·재난 대응 로봇 선봬
■ 소방청, 공공기관, 해외 관계자 방문 이어지며 스마트 소방 기술 관심 집중
티엑스알로보틱스(TXR Robotics, 대표이사 엄인섭)가 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소방안전 전문 전시회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스마트 소방·재난 대응 솔루션을 선보이며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에서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소화로봇 ▲배수로봇 ▲산불방재로봇 ▲AI 자율주행 전기차 화재 진압 로봇 등 총 4종의 소방·재난 대응 로봇과 함께 지능형 관제 시스템과 연계된 스마트 소방 기술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AI 자율주행 전기차 화재 진압 로봇과 관제 시스템을 연계하는 전기차 화재 대응 솔루션은 최근 잇따른 전기차 화재 사고와 전기차 보급 확대 흐름 속에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솔루션은 CCTV 기반 AI 객체인식 화재감지카메라를 통해 화재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화재 발생 시 즉시 소방서 신고와 함께 로봇을 화재 현장으로 출동시켜, 신속하게 초기 대응이 가능한 24시간 무인 소방·재난 대응 프로세스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함께 전시된 소화로봇은 6종 가스감지기와 장애물 감지 초음파, 적외선 카메라 등을 통해 실시간 환경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최대 1,000m 거리에서 정밀한 원격 조작으로 소방 인력의 안전보장과 위험 지역 화재 신속 진압에 효과적이다. 산불방재로봇은 최대 55도 경사 극한 산악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이동과 작업 수행이 가능하며, 직경 100mm 이하의 수목을 제거해 산불의 확산 차단을 위한 방화선 구축에 운용할 수 있다. 또한 배수로봇은 수륙양용 기반의 재난 대응 장비로 홍수와 침수, 집중 호우 등 긴급 재난 상황에서 인력 대신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수 작업 수행이 가능해,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재난 현장 대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편, 스마트 소방 기술과 재난 대응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이번 전시 기간 동안 티엑스알로보틱스 부스에는 소방청 관계자들을 비롯해 공공기관, 공군소방대, 해외 VIP 등 다양한 산업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소방·재난 대응 분야를 중심으로 로봇 및 스마트 관제 기술 기반의 무인화 대응 체계 고도화를 위해 기술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엄인섭 티엑스알로보틱스 대표이사는 “재난 현장 위험성과 복잡성이 커지는 만큼 로봇과 AI 기반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소방 대응 체계의 중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소방·재난 대응 솔루션을 지속 선보여 안전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