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엔, 2026년 6월 LIPSⅡ 스케일DEEP 선정 확정! 전국 A/S·CS 운영 플랫폼 고도화 본격화

2026.06.09

투자 유치 이후 카카오 알림톡 기반 CS 자동화·수리파트너 매칭 시스템으로 성장 속도

통합 기술 설치 및 유지보수 운영 플랫폼 기업 수리엔이 2026년 6월 LIPSⅡ 스케일DEEP 선정이 확정되면서, 전국 A/S·CS 운영 플랫폼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수리엔은 키오스크, POS, 전기차 충전기 등 현장 장비의 전국 A/S와 운영을 대신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접수부터 기술자 배정, 일정 관리, 현장 작업, 결과보고, 이력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수리엔은 민간 투자 유치에 이어 2026년 6월 LIPSⅡ 스케일DEEP 선정 확정을 계기로, 자사 CS 시스템 고도화와 운영 인프라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수리엔은 LIPSⅡ 스케일DEEP 선정 이후 소상공인 CS서비스 솔루션 개발을 완료하고, 카카오톡 기반 알림톡 연동 CS 자동화와 수리 가맹파트너 실시간 매칭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MVP 베타버전 구축을 완료하고, 전기차 충전기 A/S, 노트북 A/S, POS·키오스크 설치, GPS 설치 등 다양한 장비군에서 실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수리엔의 강점은 전국 단위 현장 대응 운영 구조에 있다. 브랜드 본사가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전국 A/S·CS 운영을 수리엔이 대신 수행함으로써 고객사는 운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이력 관리를 기대할 수 있다. 동시에 지역 기반 수리 파트너에게는 안정적인 작업 기회와 고객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 제공돼, 소상공인 파트너의 디지털 전환과 자립 기반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수리엔은 카카오톡 기반의 비앱·비로그인 CS 시스템을 중심으로, 소상공인 파트너가 복잡한 시스템 학습 없이도 접수, 일정 조율, 고객 안내, 작업 결과 관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반 수리 파트너에게 실질적인 업무 효율 개선과 신규 일감 연결 기회를 제공하는 구조다.

수리엔은 앞으로 자동정산 시스템 개발, 홈페이지 및 웹·앱 리디자인, 글로벌 대응을 위한 다국어 UI, 콘텐츠 및 PR 확대 등을 통해 서비스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장비 및 디바이스 카테고리로 운영 범위를 넓히고, 중장기적으로는 국내외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현장운영 파트너 역할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수리엔은 단순한 수리 중개를 넘어 A/S·CS·현장운영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사업 구조를 확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국 A/S가 필요한 브랜드에는 보다 효율적인 운영 인프라를, 지역 기반 수리 파트너에게는 보다 안정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송상철 수리엔 대표는 “수리엔은 단순 수리 연결 서비스가 아니라, 전국 A/S가 필요한 브랜드의 운영 부담을 대신 관리하는 현장운영 플랫폼”이라며 “2026년 6월 LIPSⅡ 스케일DEEP 선정 확정을 계기로 CS 자동화, 수리파트너 매칭, 이력관리 등 플랫폼 기능을 고도화해 고객사와 지역 기반 파트너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