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 ‘노세범 젤리 파우더’ 판매 흥행세 이어가…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7만 개 돌파

2026.06.10

풀리의 ‘노세범 젤리 파우더’

라이프솔루션 기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ADAPT, 대표 박정하)의 비건 하이퍼포먼스 스킨케어 브랜드 풀리(FULLY) ‘노세범 젤리 파우더’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7만 개를 달성했다.

CJ올리브영이 6월 올영세일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서바이벌 뷰티(Survival Beauty)’가 제시됐다. ‘서바이벌 뷰티’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피부를 보호·관리하는 생존형 뷰티 트렌드를 의미하는데, 이러한 트렌드가 떠오르며 선케어 제품과 땀·체취 관리 제품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풀리는 이에 따라 여름철 유분·모공 관리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공략했다. 노세범 젤리 파우더는 출시 이후 꾸준한 소비자 호응을 얻으며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7만 개를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노세범 젤리 파우더’는 가루형 파우더의 단점을 보완한 젤리 텍스처를 적용해 가루 날림이나 뭉침 없이 피부에 투명하게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돼 유분기와 모공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며, 오랜 시간 보송한 피부 표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실리카, 그린토마토수, 판토테닉애씨드 복합 성분을 함유해 과도한 유분을 효과적으로 케어하고 피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준다. 저자극 테스트와 비건 인증을 완료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클린 뷰티 가치까지 담았다.

풀리는 이번 노세범 젤리 파우더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여름 시즌 유분·모공 관리 제품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실제 소비자 반응과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부 고민에 대한 니즈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스킨케어를 비롯한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풀리 관계자는 “기존 1·2세대 가루형 파우더의 단점을 보완한 3세대 젤리형 파우더 ‘노세범 젤리 파우더’의 판매 성과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기존 파우더 시장에서 보기 어려웠던 젤리 텍스처를 통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보한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접근 방식을 고민해 나가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뷰티 경험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