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ITI)’서 국내 최초 신선육 3스타 수상

2026.06.11

선진포크한돈 목심이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3스타를 수상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자사를 대표하는 한돈 브랜드 ‘선진포크한돈’의 목심(목살)이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International Taste Institute, 이하 ITI)’에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 최고 등급 3스타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내 신선육 부문에서 3스타를 획득한 것은 이번 선진이 처음이다.

국제식음료품평회는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국제식음료 평가기관 ITI가 주관하는 글로벌 미각 평가다.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세계적인 셰프와 소믈리에 등 미식 전문가들이 제품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심사하며, 첫인상과 외관, 향, 맛, 조직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제품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선진포크한돈 목심(목살)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ITI 수상을 이어온 가운데, 올해는 최고 등급인 3스타를 획득하며 K-BBQ의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매김했다.

신선육은 가공식품과 달리 원료육 자체의 품질이 제품 경쟁력을 좌우하는 분야다. 원육의 품질과 균일성, 신선도에 대한 높은 자신감이 뒷받침돼야 국제 품평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이번 수상은 더욱 의미가 크다.

국내 최초 브랜드 돼지고기인 선진포크한돈은 선진이 직접 종돈부터 사료, 사양관리, 식육 유통까지 이어지는 축산식품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원육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성장 단계별 맞춤 영양 공급과 엄격한 품질관리 체계를 통해 맛과 신선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선진포크한돈 목심(목살)은 살코기의 쫄깃함과 지방의 바삭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먹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육질이 우수한 선진만의 자체 개량 품종을 사용하여 풍미가 진하고 풍부한 육즙을 풍성하게 만끽할 수 있다.

선진 이경호 식육유통BU(Business Unit)장은 “이번 수상은 선진포크한돈의 맛과 품질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미식 전문가들에게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선진은 축산식품전문기업으로서 소비자와 외식 고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한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