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유업 제조 역량 및 사조푸디스트 유통 인프라 결합해 시장 경쟁력 강화
- 신규 PB 제품 개발 및 유통 채널 협력을 통한 중장기 파트너십 구축
(2026-06-25)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사조푸디스트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PB(자체 브랜드) 제품 개발 및 유통 채널 협력 가속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은 지난 22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유업 서울사무소에서 박상면 연세유업 대표와 박선호 사조푸디스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연세유업의 유제품·음료 제조 역량과 사조푸디스트의 식자재 유통 인프라를 결합해 시장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
사조푸디스트는 식자재 및 위탁급식 사업 기반의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한 식품 유통 전문기업이다. 현재 자체 식자재 전문 브랜드인 ‘식자재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케어식품 전문 브랜드 ‘케어포유’ 론칭을 통해 식품 사업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연세유업과 사조푸디스트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앞서 지난 3월 흰우유 PB 제품인 ‘케어포유 우유습관’ 2종(200ml, 900ml)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달에는 혼합음료 PB 제품인 ‘케어포유 프룻핏 ZERO’ 2종(사과, 청포도)을 출시했다. 이어 오는 9월 두유류 제품 출시와 함께, 내년을 목표로 발효유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양사는 중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특히, 사조푸디스트가 보유한 위탁급식 채널 및 식자재 유통망을 적극 활용해 공동 개발 PB 제품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양사의 브랜드 인지도 및 경쟁력을 동반 상승시킨다는 계획이다.
박상면 연세유업 대표는 “양사가 구축해 온 신뢰를 바탕으로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연세유업의 제조 역량과 사조푸디스트의 유통 인프라를 결합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과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선호 사조푸디스트 대표는 “연세유업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강점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가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