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철 수리엔 대표, 『융합으로 혁신하라』 저서 참여…전국 A/S 현장 원스톱 CS 솔루션 방향 제시

2026.07.14

전국 A/S 현장을 원스톱 관리하는 CS 솔루션 기업 수리엔의 송상철 대표가 aSSIST University Press 공동 저서 『융합으로 혁신하라: 경계를 넘어 새로운 미래로』에 저자로 참여했다.

송 대표는 해당 도서에서 「융합과 혁신에서 성공적인 플랫폼 사업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플랫폼 사업의 본질과 현장 운영 비즈니스의 방향을 정리했다. 『융합으로 혁신하라』는 산업과 기술의 경계가 빠르게 바뀌는 시대에 필요한 융합 혁신과 경영 전략을 다룬 공동 저서다.

송상철 대표는 삼성전자, 신세기통신, 한솔PCS, 위니아에이드 등 IT·통신·A/S 관련 산업에서 구매, 영업, 기획, 서비스 운영을 경험해왔다. 이 과정에서 제품 판매 이후 발생하는 A/S와 CS가 단순한 사후 처리 업무가 아니라, 브랜드 신뢰와 고객 경험을 좌우하는 중요한 운영 영역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수리엔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기업이 직접 관리하기 어려운 전국 A/S 현장을 원스톱으로 운영하는 C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수리엔은 키오스크, POS, 전기차 충전기 등 다양한 현장 장비를 대상으로 접수, 배정, 일정 관리, 고객 안내, 작업 결과, 이력 관리까지 연결하는 운영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수리엔이라는 이름에는 ‘수리’의 의미가 담겨 있지만, 사업의 중심은 개별 작업보다 전국 A/S 현장을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하는 운영 플랫폼에 있다. 제조사와 판매사가 직접 구축하기 어려운 전국 단위 A/S 관리 체계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A/S 운영 부담을 줄이고, 현장 파트너는 체계적인 배정과 업무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최종 고객 역시 접수부터 처리 결과까지 보다 일관된 서비스 경험을 기대할 수 있다.

송상철 대표는 “A/S는 제품 판매 이후에 발생하는 단순한 수리 문제가 아니라, 고객 경험과 브랜드 신뢰를 관리하는 운영 영역”이라며 “수리엔은 전국 A/S 현장을 원스톱으로 관리하는 CS 솔루션으로서, 기업의 A/S 운영 부담을 줄이고 현장 파트너와 고객이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운영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