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유업, 제주 로컬 브랜드 ‘귤메달’과 여름 공략 디저트 3종 선봬

2026.07.14

▲연세유업X귤메달 협업 디저트 3종, 사진=연세유업
  • 상큼 달콤한 맛의 디저트 3종…‘청귤 생크림빵’·’감귤크림 산도’·’레몬딜버터 맘모스’
  • ‘한라봉 생크림빵’에 이은 두 번째 제주 콘셉트 디저트…오늘(14일)부터 전국 CU편의점 통해 순차 출시

(2026-07-14)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제주 로컬 브랜드 ‘귤메달’과 손잡고 여름 시즌을 겨냥한 디저트 3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연세유업은 대표 제품 ‘연세우유 생크림빵’ 시리즈를 시작으로 크림 산도, 맘모스빵, 카스테라 등 디저트 포트폴리오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또한 말차, 우베 등 트렌드를 반영한 맛을 선보이고,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이번 협업은 제주산 시트러스 원물을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로컬 브랜드 ‘귤메달’과 함께 여름철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귤메달은 제주산 감귤, 한라봉, 천혜향 등 시트러스 원물로 주스와 디저트 등을 선보이며 제주 감귤의 가치를 알리고 있는 로컬 브랜드다.

신제품 3종은 ▲청귤 생크림빵 ▲감귤크림 산도 ▲레몬딜버터 맘모스로, 2023년에 출시한 ‘한라봉 생크림빵’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제주 콘셉트의 디저트다. ‘청귤 생크림빵’은 청귤을 연상시키는 초록빛 비스킷 빵 속에 청귤 잼을 가득 담아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풍미를 살렸다. ‘감귤크림 산도’는 상큼한 오렌지필 토핑에 감귤 베이스 크림과 감귤 커스터드로 진한 감귤의 맛과 향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 ‘레몬딜버터 맘모스’는 편의점 최초로 레몬딜버터를 디저트에 적용시킨 것이 특징이다. 상큼한 레몬딜버터와 고소한 버터크림을 조화롭게 담아 맘모스빵 특유의 묵직한 식감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청귤 생크림빵’과 ‘감귤크림 산도’는 14일부터, ‘레몬딜버터 맘모스’는 오는 21일부터 전국 CU편의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무덥고 습한 여름철에 어울리는 상큼한 맛을 연세유업 디저트에 새롭게 담아보고자 했다”며, “제주의 감성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귤메달과 함께 편의점에서는 만나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귤메달 관계자는 “제주 시트러스의 매력을 일상 속에서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선보이고자 이번 제품 기획에 참여했다”며, “청귤, 감귤, 레몬 등 각 시트러스의 개성이 제품별 콘셉트에 자연스럽게 담길 수 있도록 협업했으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여름 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