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OON) 프로덕션이 제작한 숏폼드라마 ‘처가에서 미움받는 남편은 회장님’이 글로벌 숏폼드라마 플랫폼 DramaBox에서 인기순위, 인기검색어, 신작순위 등 3개 부문에서 동시에 1위를 기록했다.
‘처가에서 미움받는 남편은 회장님’은 2026년 7월 15일 공개된 이후 빠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작품 공개 직후 나타난 이용자들의 관심과 화제성이 실제 플랫폼 순위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운 프로덕션이 구축해 온 숏폼 콘텐츠 제작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작품은 김문목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ReelShort 오리지널 ‘I’m So Hot’과 DramaBox 오리지널 ‘당신이 정말 내 아빠라면’ 등을 통해 글로벌 숏폼드라마 제작 경험을 쌓아왔다.
운 프로덕션은 영화, 드라마, TVCF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 분야에서 다년간 활동해 온 제작진이 모여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다. 기획과 연출, 촬영, 제작, 후반 작업에 이르는 전 과정을 논스톱으로 연결하는 제작 시스템과 각 분야에서 축적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숏폼 콘텐츠 시장을 겨냥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회사는 영화와 드라마, 광고 제작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실행력을 갖춘 제작사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설립됐다. 각 분야의 전문 인력과 오랜 기간 구축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제작진 간 소통 단계를 간소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협업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운 프로덕션은 구성원 간 신속한 의사결정과 즉각적인 피드백, 빠른 제작 진행을 주요 경쟁력으로 삼고 있다. 기획과 촬영, 후반 작업 과정에서 핵심 제작진이 긴밀하게 의견을 공유해 불필요한 대기와 반복 작업을 줄이고, 제한된 제작 기간 안에서도 작품의 완성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프로젝트별 예산과 제작 진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제작비가 실제 콘텐츠의 완성도와 현장 운영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투명한 제작비 집행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빠른 실행력과 체계적인 예산 관리를 함께 갖춘 제작 시스템을 통해 제작 효율성과 결과물의 완성도를 동시에 높이는 것이 운 프로덕션의 설립 취지다.
운 프로덕션은 영화와 드라마의 서사 구성, TVCF의 압축적인 메시지 전달 방식, 디지털 콘텐츠의 빠른 전개와 확산성을 숏폼드라마 제작에 접목한 세로형 콘텐츠 특화 제작 시스템을 구축했다. 모바일 이용자의 콘텐츠 소비 패턴을 반영해 기획 단계부터 전개 속도와 화면 구성, 자막, 편집 리듬을 설계하며, 제한된 러닝타임 안에서도 인물의 감정선과 갈등 구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운 프로덕션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작품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들과 제작에 참여한 모든 스태프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라며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제작진의 빠른 판단과 협업이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글로벌 플랫폼 이용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오리지널 숏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운 프로덕션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글로벌 숏폼드라마 시장에서 제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자체 IP 개발과 국내외 플랫폼 협업, 해외 공동 제작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