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아담 스콧, ‘스피릿 오브 골프 어워드’ 초대 수상

2026.08.18

(2026년 8월 18일, 서울)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자사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아담 스콧이 ‘스피릿 오브 골프 어워드’의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디 오픈 챔피언십’을 주최하는 영국 왕립골프협회(R&A)가 제정한 ‘스피릿 오브 골프 어워드’는 골프가 추구하는 윤리의식과 존중, 열정의 가치와 전통을 몸소 실천하고 전 세계 골프계의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아담 스콧은 호주 선수 최초로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골프 선수로, 올해 남자 골프 역사상 두 번째로 메이저 대회 100회 연속 출전이라는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특히 아담 스콧은 세계 정상급의 기량을 유지하는 동시에 골프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기여해 왔다.

유니클로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아담 스콧은 “영국 왕립골프협회가 새롭게 제정한 ‘스피릿 오브 골프 어워드’의 첫 번째 수상자가 되어 영광이다”라며 “평생 골프라는 스포츠와 함께해 온 사람으로서, 선수로서의 활약뿐만 아니라 골프의 핵심 가치를 지켜온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니클로는 2013년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아담 스콧을 선정한 이후 제품 개발 협업과 골프 꿈나무 지원 활동 등을 함께하며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아담 스콧이 보여준 탁월한 경기력과 윤리의식,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 정신은 ‘옷을 바꾸고 상식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는 유니클로의 기업 철학과 깊이 맞닿아 있다.

유니클로의 모기업인 패스트리테일링 그룹 야나이 타다시(Tadashi Yanai) 회장은 “유니클로가 13년 넘게 아담 스콧과 동행할 수 있어 영광이다. 세계적인 골프 선수로서 그가 이룬 뛰어난 성과와 철저한 윤리의식, 타인에 대한 존중, 그리고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한 헌신에 깊은 감명을 받아왔다”며 “골프에 대한 아담 스콧의 공헌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유니클로는 앞으로도 아담 스콧과 함께 스포츠를 통한 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