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엑스알로보틱스,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NDR 개최…”물류자동화 넘어 로봇 기업으로” 전환 성과 공유

2026.09.07

• 로봇자동화 수주 비중 60%대 진입
• 첨단제조 현장 공급 확대·세미휴머노이드 개발 계획 및 해외 진출 전략 제시

티엑스알로보틱스(TXR Robotics, 대표 엄인섭)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시장 소통 강화를 위해 기업설명회(NDR)를 개최한다.

티엑스알로보틱스는 로봇과 물류자동화를 함께 다루는 전문기업으로, 자율주행로봇(AMR)·산업용 로봇·관제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소방·청소 등 서비스로봇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갖췄으며, 지능형 물류자동화 설비의 설계부터 유지보수까지 수행하는 턴키 사업 역량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존 물류자동화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로봇자동화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전환 과정과 성과를 주제로 상반기 주요 경영실적 및 사업부문별 현황, 핵심 경쟁력 등을 소개한다. 특히 2026년 1분기 로봇자동화 부문이 흑자로 전환하며 전사 수주의 60.4%를 차지한 성과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또한 반도체·전자부품 제조 현장으로의 AMR 공급 확대와 대만 지사 설립을 포함한 해외 진출 전략, 비정형 물체를 인식해 집어내는 랜덤 피스피킹 로봇과 모듈형 로봇핸드 등 중장기 기술 로드맵을 제시하며 로봇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로봇핸드는 관련 특허 4건을 출원하여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세미휴머노이드 로봇 개발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엄인섭 티엑스알로보틱스 대표는 “검증된 로봇·물류자동화 사업 역량 위에 지능형 로봇 기술을 더해 로보틱스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투자자들에게 직접 설명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기업설명회를 계기로 투자자들과 더 적극 소통하여 시장에서 회사의 성장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