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만 찾던 선케어…오브제, 러닝 열풍에 가을 야외활동 수요 공략

2026.09.09

오브제의 ‘액티브 스웨트프루프 선스틱’

■ 러너 특화 ‘액티브 스웨트프루프 선스틱’ 주목…여름 월평균 매출액 약 72% 증가
■ ‘포어 제로 오일 컨트롤 선스틱’ 누적 200만 개 돌파…톤업까지 라인업 다변화

라이프솔루션 기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ADAPT, 대표 박정하)의 K-뷰티 브랜드 오브제(OBgE)가 선케어를 여름철 수요가 집중되는 제품에서 피부 고민과 활동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 사계절 제품군으로 확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러닝을 비롯한 야외 운동이 일상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으면서 운동 중에도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는 기능성 선케어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규칙적 체육활동 참여자가 주로 참여하는 종목으로 달리기(조깅·마라톤 포함)를 꼽은 비율은 2024년 4.8%에서 2025년 7.7%로 2.9%포인트 증가했다.

오브제 역시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야외 운동용 선케어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2월 출시한 ‘액티브 스웨트프루프 선스틱’은 여름철(6~8월) 월평균 매출액이 봄철(3~5월)보다 약 72%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제품은 출시 후 처음 맞는 가을 러닝 시즌을 앞두고 야외 활동용 선케어로 활용도를 넓혀가고 있다.

오브제는 기존 대표 제품인 ‘포어 제로 오일 컨트롤 선스틱’을 중심으로 선케어 라인업을 피부 고민과 활동 상황에 따라 세분화했다. ‘포어 제로 오일 컨트롤 선스틱’은 자외선 차단과 피지·유분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올해 7월 누적 판매량 200만 개를 돌파했다. 여기에 야외 운동용 ‘액티브 스웨트프루프 선스틱’과 데일리용 ‘내추럴 톤업 선스틱’을 더해 선케어의 사용 목적을 확장했다.

‘액티브 스웨트프루프 선스틱’은 손에 묻지 않는 스틱 형태로 운동 중에도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는 자외선 차단 기능성 제품이다. 야외 활동 환경을 고려해 땀을 흘려도 지워지지 않고 자외선 차단막이 강해지는 ‘웨트 부스팅’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모래·땀·마찰·액티비티에 대한 4중 프루프 인체적용시험을 비롯해 인체적용 안(눈)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저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데일리 선케어 수요를 겨냥한 ‘내추럴 톤업 선스틱’은 자외선 차단 기능에 자연스러운 피부 톤업 효과와 보송한 사용감을 더했다. 야외 운동용 ‘액티브’와 데일리용 ‘내추럴 톤업’을 통해 계절뿐 아니라 사용 목적에 따라 선케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오브제 관계자는 “선케어는 여름에만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라 피부 고민과 활동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 일상 관리 제품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러닝을 비롯한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가을 시즌을 맞아 액티브 선스틱의 활용도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포어 제로·액티브·내추럴 톤업으로 이어지는 제품군을 통해 사계절 선케어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