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유업X밀리의서재, ‘밀리의 생크림빵’ 출시…독서 문화 확산 나선다

2026.09.09

▲연세우유 밀리의 생크림빵, 사진=연세유업
  • 지난해 9월 출시한 ‘교보문고맛 생크림빵’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독서 시리즈
  • 밀리의서재 10주년 기념해 케이크 콘셉트 적용…제품 내 촛불 모양 아트카드 동봉해 생일 케이크처럼 연출

(2026-09-09)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kt 밀리의서재(이하 ‘밀리의서재’)와 협업해 신제품 ‘연세우유 밀리의 생크림빵’(이하 ‘밀리의 생크림빵’)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연세유업은 지난해 9월 ‘교보문고맛 생크림빵’을 선보이며 책과 빵이라는 이색적인 조합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최근 독서를 하나의 취향이자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텍스트힙(Text Hip)’ 트렌드에 주목해, 이번 협업 역시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일상 속에서 보다 쉽고 재미있게 책을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신제품은 밀리의서재 10주년을 기념한 케이크 콘셉트로, 소비자들이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밀리의서재 브랜드 컬러인 노란색에서 착안한 ‘고구마 케이크맛’으로 구현했으며, 부드럽고 달콤한 고구마맛 생크림을 가득 넣고 빵 겉면에 고구마 케이크를 연상시키는 고구마 카스테라를 더해 풍미를 살렸다.

또한, 제품에 촛불 모양의 아트카드를 동봉해 이를 빵에 꽂아 작은 생일 케이크처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아트카드 뒷면에는 밀리의서재 1개월 구독시 1개월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QR코드를 담았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SNS이벤트로 진행된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연세유업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생크림빵을 먹으면서 함께 읽고 싶은 나의 베스트셀러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에게는 개별 연락을 통해 CU편의점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제품은 오늘(9일)부터 전국 CU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밀리의서재 10주년을 맞아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보다 재미있게 독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맛있는 빵을 즐기는 경험이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즐거움으로 이어지고, 독서가 더욱 친근한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유업이 지난해 9월 교보문고와 협업해 출시한 ‘연세우유 교보문고맛 생크림빵’은 출시 2주 만에 25만개가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