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4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대표 현몽주, 이하 워커힐)가 단풍으로 물든 자연 속에서 가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가을 축제 ‘폴 인 워커힐(fall in WALKERHILL)’을 개최한다. 9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가을(fall)’과 ‘빠지다(fall in)’의 의미를 담아 ‘워커힐에서 가을의 낭만에 빠지는 여행’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단풍 산책과 가을 미식을 비롯해 음악과 와인, 문화예술 공연 등 워커힐의 자연과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 걷고, 맛보고, 기록하며 즐기는 2026 가을 축제
가을의 워커힐은 단풍길을 따라 걷는 것에서 시작된다. ‘포토 투어 맵’을 따라 단풍 명소와 포토 스팟을 둘러보고, 주요 조망 포인트에 마련된 ‘아틀리에 벤치’에서 가을 풍경과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QR 코드를 스캔하면 「신세계」, 「베를린」, 「변호인」, 「소풍」 등의 영화음악을 작곡한 정현수 음악감독이 워커힐의 가을에서 영감을 받아 큐레이션한 플레이리스트와 신곡 「워커힐 가을 왈츠」를 들을 수 있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산책 후에는 가을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메뉴를 맛볼 수 있다. 가을을 맞아 향과 풍미가 깊어진 버섯을 활용한 명월관의 ‘능이버섯 등심 불고기 한상’과 피자힐의 ‘참송이 모듬 버섯 피자’, 제철을 맞아 살이 오른 꽃게를 활용한 온달의 ‘가을바다 꽃게 정찬’ 등이 마련된다. 달콤하고 풍성한 가을의 맛을 즐기고 싶다면 사랑스러운 비주얼의 쁘띠 디저트와 세이보리 메뉴로 구성한 더파빌리온의 애프터눈 티 세트를 추천한다.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진 공모전 ‘스냅투어’와 ‘스탬프 챌린지’도 운영된다. 스냅투어는 워커힐의 가을 풍경을 촬영해 워커힐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수작은 워커힐 스토리 라운지 기획 전시와 워커힐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스탬프 챌린지는 가을 시즌 메뉴 1개를 이용하고 아틀리에 벤치 2곳을 방문한 후 QR로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미션을 완료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그랜드 워커힐 서울 로비에 위치한 굿즈 키오스크에서 독서링 또는 펜갈피 중 1종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SNS 인증샷 이벤트’도 마련했다. 추첨을 통해 비스타 워커힐 서울 숙박권, 더뷔페 식사권, 워커힐 스토어의 고메 상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 호텔업계 최대 규모의 와인 페어, 구름 위의 산책
시즌 시그니처 이벤트인 와인 페어 ‘구름 위의 산책’도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선선한 가을의 공기가 느껴지는 10월 10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주말마다 아차산 숲으로 둘러싸인 야외 피크닉 공간 ‘포레스트 파크’에서 진행된다. 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 푸른 숲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캐주얼 와인부터 프리미엄 와인까지 20개 와인 수입사가 선보이는 700여 종 세계 각국의 다양한 와인을 자유롭게 시음하고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라이브 공연도 더해져 가을의 낭만 또한 한층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올해 봄 와인 페어에서 처음 선보인 AI 기반 와인 도슨트 프로그램 ‘픽 와인 업(PICK WINE UP)’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워커힐 AI 가이드 내 전용 페이지에서 간단한 질문에 답하면, 취향을 분석해 바디감·당도·산미·타닌·향 등 와인의 주요 특성을 바탕으로 맞춤형 와인 프로필을 제시한다. 이후 개인별 맞춤 와인 큐레이션을 제공해 와인을 전혀 모르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나만의 와인을 찾아볼 수 있다. 픽 와인 업 서비스는 올해 봄 와인 페어 방문 고객 중 약 17%가 이용했으며, 추천의 정확도, 와인 선택의 편의성, 새로운 경험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와인 페어 입장권은 성인 5만 5천 원, 어린이 1만 원이며, 네이버와 카카오톡을 통해 사전 구매할 경우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티켓에는 시음용 리델 글라스와 칠링백, 푸드 교환권 1매, 경품 응모권이 포함되며, 어린이 고객에게는 캐릭터 솜사탕을 제공한다.
올해는 특별히 워커힐 와인 페어의 단골 고객과 와인 애호가를 위한 ‘시즌권’도 새롭게 마련했다. 총 6회 진행되는 와인 페어에 상시 입장할 수 있으며, 일반 입장권 대비 50% 이상 할인된 가격과 패스트 트랙 입장 혜택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워커힐 투숙객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 가을의 여유와 낭만 선사하는 문화예술공연
단풍으로 물든 포레스트 파크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더하는 문화예술공연도 펼쳐진다. 추석과 개천절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6일, 10월 3일과 4일에는 ‘어텀 버스킹’이 진행된다. 오후 4시에는 서울어텀페스타를 주관하는 서울문화재단과 협업한 서커스 공연이, 오후 5시에는 모던 록·팝 밴드의 라이브 공연이 이어져 산책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다. 현장 경품 이벤트도 마련해 자연속에서 만끽하는 가을의 여유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워커힐 관계자는 “이번 가을 축제는 단풍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걷고 맛보고 머물고 즐기는 과정에서 워커힐의 가을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워커힐의 자연과 공간 속에서 가을의 여유와 낭만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워커힐의 가을 축제 ‘폴 인 워커힐(fall in WALKERHILL)’은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운영 기간은 상이하며, 자세한 프로그램 및 일정은 워커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