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올리브영 패서디나점 입점…일본·홍콩 주요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
■ 국내 레디영 10개점에도 주요 제품 2종 입점…방한 외국인 접점까지
라이프솔루션 기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ADAPT, 대표 박정하)의 K-이너뷰티 브랜드 푸드올로지(FOODOLOGY)가 대표 제품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푸드올로지의 대표 제품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는 올해 5월 기준 누적 판매량 5,000만 포를 돌파했다. 카일리 제너, 니코카도 아보카도 등 해외 인플루언서들의 선택을 받으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온 제품이다.
푸드올로지는 이러한 주요 제품의 판매 성과를 기반으로 해외 현지 소비자와 방한 관광객이 제품을 보다 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CJ올리브영의 미국 1호 매장인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를 비롯한 대표 제품 6종을 미국 시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는 돈키호테, 로손, 마츠모토 키요시 등 현지 주요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입점하며 약 1만 4천개 점포에서 푸드올로지를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1월에는 홍콩 대표 헬스&뷰티 유통 채널인 매닝스(Mannings)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앞두고 있어, 아시아 지역 내 오프라인 유통망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섰다. 푸드올로지는 지난 8월 뷰티 특화 약국 채널 ‘레디영(Readyoung)’ 10개점에 ‘콜레올로지 컷 프로’와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 등 주요 제품 2종을 입점시켰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7월 기준 외국인 의료 소비액은 5개월 연속 2,000억 원대를 유지했으며, 이 가운데 약국이 12.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올로지는 이러한 방한 외국인의 소비 흐름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들이 약국에서도 제품을 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
푸드올로지는 앞으로도 대표 제품의 판매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가별 유통 환경과 소비자 특성에 맞춘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푸드올로지 관계자는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쌓아온 판매 성과가 새로운 유통 채널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는 국가별 소비자들의 구매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푸드올로지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유통 접점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