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페, 스칼프·래쉬 케어 제품 잇달아 성과…글로벌 시장서 성장 가속

2026.10.12

에이페의 ‘아이래쉬 에센셜 세럼’

■ 스칼프 부스팅 앰플, 출시 10개월 만에 100만 개 돌파… 50만 개 판매 속도 2배 이상 빨라져
■ 아이래쉬 에센셜 세럼, 미국 8월 매출 3월 대비 약 28배…틱톡서 제품 관심 확대
■ 스칼프부터 래쉬까지 케어 영역 확장…글로벌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라이프솔루션 기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ADAPT, 대표 박정하)의 고기능 헤어 솔루션 브랜드 에이페(epais)가 스칼프·래쉬 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페의 대표 제품 ‘스칼프 부스팅 앰플’은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 출시 7개월 차였던 지난 5월 50만 개를 기록한 이후 3개월 만에 50만 개를 추가 판매하며, 50만 개를 달성하는 판매 속도가 2배 이상 빨라졌다. 지난 5월에는 미국 아마존 ‘Scalp Treatments’ 카테고리 2위를 기록하며 현지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스칼프 부스팅 앰플’은 카페인과 판테놀, 비오틴 등을 함유한 고농축 포뮬러를 적용한 두피 관리 제품으로, 브러쉬 타입 어플리케이터를 통해 두피에 간편하게 도포할 수 있다.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는 모발뿐 아니라 두피 환경과 모근까지 관리하는 스칼프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 관심 확대와 함께 에이페의 ‘스칼프 부스팅 앰플’도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량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래쉬 케어 제품 ‘아이래쉬 에센셜 세럼’ 역시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이래쉬 에센셜 세럼’의 미국 매출은 지난 3월 대비 8월 약 28배 증가했으며, 틱톡을 중심으로 인플루언서들의 제품 후기 콘텐츠가 확산되며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미국 속눈썹 세럼 시장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약 6.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칼프 케어에 이어 속눈썹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래쉬 케어 역시 글로벌 뷰티 시장의 세부 카테고리로 성장하며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아이래쉬 에센셜 세럼’은 짧고 힘없는 속눈썹을 관리하기 위한 고영양 세럼으로, 10종의 특허 원료와 7종의 펩타이드를 함유했다. 속눈썹 볼륨 및 길이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고 눈 자극 테스트에서 비자극 판정을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에이페는 스칼프 케어에 이어 래쉬 케어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글로벌 케어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 헤어 케어를 통해 축적한 제품 개발 노하우를 래쉬 케어 영역까지 확장해 다양한 글로벌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에이페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스칼프 부스팅 앰플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아이래쉬 에센셜 세럼도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헤어 및 래쉬 케어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