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활동이 AI 검색 결과에 미치는 영향까지 분석하는 ‘GEO Marketing Intelligence’ 모델 구축
- AI 노출 진단 넘어 PR·콘텐츠·SEO·광고 등 실제 마케팅 활동과 AI 검색·응답 데이터 연계 분석
- ChatGPT·Gemini·Perplexity 등 생성형 AI 내 브랜드 노출·인용 및 경쟁 현황 분석
- 미디어·SEO·GEO·AI Bot 데이터를 하나의 브랜드 인텔리전스 체계로 통합
- 디지털 마케팅 인텔리전스 전문 자회사 스카이벤처스와 공동 개발
- 10월 1일 공식 서비스 개시… 함파트너스 홈페이지 통해 기업 고객 상담 및 이용 신청
종합 커뮤니케이션 인텔리전스 그룹 함파트너스(Hahm Partners)가 디지털 마케팅 인텔리전스 전문 자회사 스카이벤처스(Sky Ventures)와 공동 개발한 AI 기반 브랜드 인텔리전스 플랫폼 ‘BRINT(브린트, Brand Intelligence)’를 론칭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관련 서비스를 공식 개시한다. 기업 고객은 함파트너스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상담 및 이용을 신청할 수 있다.
ChatGPT, Gemini, Perplexity 등 생성형 AI가 정보 탐색과 의사결정의 새로운 채널로 자리 잡으면서 기업의 브랜드 관리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검색엔진에서 자사 콘텐츠가 얼마나 잘 노출되는지를 관리하는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생성형 AI가 어떤 브랜드를 언급하고 어떤 정보를 출처로 활용하는지, 경쟁사와 비교해 어느 정도의 AI 가시성(AI Visibility)을 확보하고 있는지를 관리하는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가 새로운 마케팅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함파트너스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브랜드 인텔리전스 플랫폼 BRINT를 기반으로 단순 GEO 분석을 넘어 실제 마케팅 활동과 AI 검색 결과의 연관성을 분석하는 ‘GEO Marketing Intelligence’ 모델을 구축했다.
기존 GEO 분석이 ‘우리 브랜드가 AI에서 얼마나 보이는가’를 진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함파트너스의 GEO Marketing Intelligence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어떤 마케팅 활동이 AI 노출과 브랜드 영향력 향상에 실제로 기여했는가’를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BRINT는 ‘Brand Intelligence’의 의미를 담은 AI-Powered Brand Intelligence Platform으로, 기업의 미디어 평판부터 검색 가시성, 생성형 AI 내 브랜드 노출 및 인용, AI 크롤러 활동까지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GEO Intelligence는 ChatGPT, Gemini, Perplexity 등 주요 생성형 AI 환경에서 기업과 브랜드가 어떻게 언급되는지 분석한다. 주요 질문과 키워드를 기준으로 브랜드 언급 및 인용 현황을 확인하고 AI 답변에 활용되는 출처를 추적해 경쟁사 대비 노출 수준을 비교 분석한다.
SEO Intelligence는 웹사이트의 크롤링 및 색인 상태를 점검하고 내부 링크, 사이트맵, 중복 페이지 등 사이트 구조를 분석한다. 메타 태그, H1 태그, 이미지 Alt Text 등 온페이지 요소와 콘텐츠 품질을 점검하며 경쟁사 대비 키워드 갭과 주요 키워드 변동도 추적한다.
Media Intelligence는 키워드 기반 기사 수집, 긍·부정 분석, 경쟁사 비교, AI 기반 기사 요약 등을 제공한다. 부정 이슈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일·주·월 단위 리포트도 자동 생성한다.
AI Bot Intelligence는 GPTBot, ClaudeBot, PerplexityBot 등 주요 AI 크롤러의 기업 웹사이트 방문을 추적하고 AI Bot별 방문 비중과 크롤링 패턴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자사 웹사이트와 콘텐츠에 대한 AI 크롤러의 접근 현황을 데이터 기반으로 파악할 수 있다.
함시원 함파트너스 대표는 “생성형 AI 시대에는 단순히 우리 브랜드가 AI에 노출됐는지를 확인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기업 입장에서는 우리가 수행한 PR, 콘텐츠, SEO, 광고 등의 활동 가운데 무엇이 실제 AI 노출과 브랜드 영향력 향상에 기여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함파트너스가 지향하는 GEO는 단순한 AI 검색 최적화가 아니라 마케팅 활동과 AI 검색 데이터를 연결해 성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다시 전략과 실행으로 연결하는 ‘GEO Marketing Intelligence’”라며 “BRINT와 함파트너스의 마케팅 실행 역량을 결합해 기업들이 AI 시대의 브랜드 경쟁력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RINT 기반 GEO Marketing Intelligence 서비스는 오는 10월 1일부터 공식 개시된다. 기업 고객은 함파트너스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상담 및 이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의 필요에 따라 GEO Intelligence를 중심으로 Media Intelligence, SEO Intelligence, AI Bot Intelligence 등 필요한 모듈을 선택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함파트너스는 향후 BRINT의 데이터 분석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마케팅 활동과 AI 검색 성과 간의 분석 체계를 고도화해 기업의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통합 Brand Intelligence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