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이어지는 발걸음” 한세예스24그룹,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서울’ 동참

2026.10.21

한세예스24그룹은 지난 17일 서울 도심 일대에서 열린 ‘2026 옥스팜 트레일워커 서울’에 ‘함께 걷는 기업’으로 참여해 2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을 비롯해 한세실업, 예스24, 한세엠케이, 동아출판 등 그룹 임직원 24명도 6개 팀으로 대회에 참가해 20km 코스를 전원 완주했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함께 출발하고 완주하는 도전형 글로벌 기부 프로젝트다. 1981년 홍콩에서 시작해 현재 12개국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20만 명 이상이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2017년 전남 구례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15개국에서 5,000여 명이 참여해 16억 원 이상의 누적 후원금을 모았다.

올해 처음 열린 ‘서울 20K’는 한국프레스센터 광장에서 출발해 청계천과 혜화동을 지나 북악산·인왕산·낙산 일대를 거쳐 세종로공원에서 끝나는 20km 코스다. 참가자들은 8시간 이내에 코스 완주에 도전하는 동시에 기부펀딩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 기부펀딩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네팔 학교 식수위생(WASH) 프로젝트를 비롯해 긴급구호, 전 세계 취약계층의 위생·생계 개선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에 사용된다.

한세예스24그룹은 ‘함께 걷는 기업’으로 이번 대회에 참여해 200만원을 후원했다. ‘함께 걷는 기업’은 옥스팜 트레일워커 참가자와 같은 길을 걷는 마음으로 1km당 10만 원의 기금을 후원하는 기업 파트너다. 특히 김동녕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 24명이 6개 팀으로 직접 레이스에 나서 서로를 격려하며 20km 코스를 완주했다. 후원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함께 도전에 참여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은 “임직원들과 한마음으로 발걸음을 맞추며 함께 완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직급을 넘어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