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올로지 美 매출 약 336% 증가…참여 브랜드 중 최고 일매출 기록
■ 풀리·오브제·에이페도 각국 아마존 주요 카테고리 상위권 진입
라이프솔루션 기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ADAPT, 대표 박정하)가 아마존 프라임 빅 딜 데이즈(Prime Big Deal Days, 이하 PBDD)에서 매출 성장과 브랜드별 제품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행사 기간 어댑트의 미국 매출은 전년 동일 프로모션 기간 대비 약 727% 증가했다. 푸드올로지(FOODOLOGY), 풀리(FULLY), 오브제(OBgE), 에이페(epais) 등 4개 브랜드도 미국과 일본, 호주 등 각국 아마존에서 주요 제품이 카테고리 상위권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PBDD는 아마존이 하반기 쇼핑 시즌을 앞두고 진행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로, 올해 미국에서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열렸다. 어댑트는 4개 브랜드를 앞세워 미국, 호주,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등 6개국의 아마존 프로모션에 참여했다.
K-이너뷰티 브랜드 푸드올로지(FOODOLOGY)는 미국 아마존에서 주요 제품 3종이 카테고리 상위권에 올랐다. ‘콜레올로지 컷 다이어트 유산균’은 식욕 조절 및 억제제(Appetite Control & Suppressants) 카테고리 1위,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는 식이섬유 영양 보충제(Dietary Fiber Nutritional Supplements) 카테고리 3위, ‘지중해 레몬 그린티’는 녹차(Green Tea) 카테고리 3위를 기록했다. 푸드올로지의 미국 아마존 매출은 전년 동일 프로모션 기간 대비 약 336% 증가했다.
비건 하이퍼포먼스 스킨케어 브랜드 풀리(FULLY)는 미국 출시 신제품 ‘포어 펩타이드 피지 멜팅 크림 투 오일’이 론칭 한 달 만에 얼굴 각질 제거(Facial Peels) 카테고리 3위에 올랐다. 미국 시장 출시 초기부터 주요 프로모션에서 카테고리 상위권에 진입하며 신제품의 초기 경쟁력을 확인했다.
K-뷰티 브랜드 오브제(OBgE)는 일본 아마존에서 ‘내추럴 커버 파운데이션 PRO’가 파운데이션(Foundation)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며 일본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고기능 헤어 솔루션 브랜드 에이페(epais)는 미국과 호주 아마존에서 두피 및 속눈썹 케어 제품의 성과를 거뒀다. ‘스칼프 부스팅 앰플’은 두피 트리트먼트(Scalp Treatments) 카테고리에서 미국 3위, 호주 1위에 올랐으며, ‘아이래쉬 에센셜 세럼’은 호주 속눈썹 트리트먼트(Eyelash Treatments)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미국은 어댑트의 참여국 가운데 일매출이 가장 높은 시장이었으며, 브랜드별로는 푸드올로지가 가장 높은 일매출을 기록했다. 어댑트는 이너뷰티부터 스킨케어, 헤어케어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어댑트 관계자는 “이번 아마존 프로모션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세와 함께 브랜드별 주력 제품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블랙프라이데이 등 이어지는 하반기 글로벌 쇼핑 시즌에도 브랜드별 제품 특성과 시장별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전략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