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첫 론칭 ‘톤앤뮤직 페스티벌’ 단독 스폰서…색다른 브랜드 경험 확대
- 뜨거운 페스티벌 열기 ‘코젤 화이트’로 해소…뛰어난 청량감-과일의 향긋함으로 ‘한국인 입맛 저격’
(2023-06-01) 체코맥주 코젤이 뜨거운 여름을 맞아 청량감 넘치는 뮤직 페스티벌로 소비자를 만난다.
코젤은 한국 시장을 저격해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 출시한 신제품 ‘코젤 화이트’를 앞세워 오는 6월 3일과 4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진행되는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3’에 단독 스폰서로 참여한다.
톤앤뮤직 페스티벌은 올해 새롭게 론칭한 뮤직 페스티벌이다. 감미로운 ‘톤’과 ‘뮤직’으로 행사장을 가득 채우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다이나믹 듀오, 박재범, 이하이, 그레이, 원슈타인, 로꼬, 빅나티 등 잘파세대(Zalpha)들이 열광하는 역대급 아티스트로 라인업을 구성, 이제껏 볼 수 없었던 특별한 페스티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코젤은 제품 개발과 테스트 모두 한국 시장을 기반으로 한 ‘코젤 화이트’를 앞세워 한국 소비자와 만난다. 언제 어디서나 ‘Fun(펀)’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향긋하고 산뜻한 ‘코젤 화이트’의 맛과 바이브를 전달하며 다채로운 페스티벌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전망이다. 이외에도 캐러멜 풍미에 놀라운 청량감을 더한 코젤다크와 달콤 쌉사름한 맛에 부드러운 목 넘김을 더한 코젤라거를 통해 다양한 코젤 맥주 음용 경험을 제공한다.
코젤 담당자는 “엔데믹 이후 모처럼 열리는 축제인 만큼, 코젤이 함께하며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고 싶었다”며 “특히, 무더워지는 날씨 속에서 코젤 화이트와 함께 시원하게 페스티벌을 즐기며 펀(Fun)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코젤 화이트’는 뛰어난 청량감에 과일의 향긋함을 더한 새로운 라거다. 크리미한 거품과 구름 같은 빛깔, 기분 좋은 깔끔한 뒷맛을 선사한다. 500ml 캔으로 전국 마트 및 편의점에 출시됐으며 오프라인 매장에서 생맥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