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남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스텔라 아르투아’
– 5월을 맞아 소중한 이들과 만남을 권장하는 ‘세이브 더 데이트’ 캠페인 제안
– 나만의 메시지로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각인 챌리스’ 출시…약속 잡는 특별한 선물로 추천
정신없이 지나가는 바쁜 일상 속, 어느새 감사의 달 5월. 바쁘다는 핑계로 소홀했던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할 시기다. 작년까지는 만나기 어려웠으나 이제는 직접 얼굴을 보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때이다.
5월은 오랜만에 만난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며 의미 있는 식사와 밀린 이야기를 나누기에 더없이 좋다. 특히 평소보다 조금은 더 격식 있는 곳에서 하는 저녁 식사는 만남의 의미를 더할 수 있다.
이에 함께하는 식사의 가치를 강조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는 ‘세이브 더 데이트(Save the Date)’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스텔라는 소중한 이들과의 시간은 약속을 통해 만드는 것이며, 이들이 직접 시간을 내 함께 저녁 식사를 하도록 권장한다. 이는 약속을 미루는 핑계가 오히려 약속을 잡게 되는 이유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 ‘일단 만나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낼 일이 많은 5월을 맞아 지금 만나야 할 이유를 더욱 강조한 것이다.
지난 3월, 첫 프로모션으로 레스토랑 예약 앱 1위인 ‘캐치테이블’과 협업을 전개해, 더 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했다. 사람들은 스텔라가 엄선한 레스토랑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이들과 특별한 메뉴를 즐기며 함께하는 저녁 식사의 가치를 체감했다.
특히 최상급 유러피언 ‘사츠 홉’을 사용한 스텔라는 기분 좋은 쌉쌀함과 청량한 끝 맛으로 음식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려줘 사람들이 더욱 뜻 깊은 식사를 할 수 있게 도왔다. 특별 세트 메뉴 주문 시 캠페인 메시지를 인기 그래픽 아티스트 ‘샘바이펜(SAMBYPEN, 김세동)’의 스타일로 구현한 한정판 챌리스까지 제공돼 그 의미를 더했다.
최근에는 나만의 메시지를 넣어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각인 챌리스’를 출시했다. 스텔라의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전용 잔 ‘챌리스’에 평소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아 선물 할 수 있다. 특히 지금 만나야 할 이유를 각인한 챌리스는 오랜만에 연락해 약속을 잡는 특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각인 챌리스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브랜드 굿즈 전문 쇼핑몰 ‘치얼스앤굿즈’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 관계자는 “감사의 달 5월을 맞이해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세이브 더 데이트’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 중”이라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식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스텔라는 앞으로도 미식 경험을 주제로 식사가 주는 특별한 의미를 강조하는 브랜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