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0평 규모 피트니스 센터부터 실내 수영장, 멤버 전용 야외 테니스장 등 다양한 시설 이용 가능
- 지친 일상 속 여유롭고 편안한 경험과 재충전의 시간까지…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
경기 남부 최초 글로벌 업스케일 호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최고급 수준의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웰니스 & 소셜 커뮤니티 클럽 ‘티탄 피트니스(TITAN Fitness)’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경기 남부 최초의 풀 서비스 인터내셔널 호텔로 분당∙판교∙동탄∙위례를 아우르는 경기권 고객은 물론, 서울 강남에서도 초록빛 자연 속 진정한 삶의 여유를 만끽하고자 하는 이들의 니즈에 맞추어 멤버 전용 시설 및 혜택과 함께 품격 있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
호텔 2층에 위치한 150평 규모의 피트니스 센터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운동기구 브랜드 테크노짐의 최신 유산소 기구 23종과 웨이트 기구 11종을 갖추고 있다. 또한 모던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실내 수영장은 따스한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통창 옆 온수 자쿠지가 구비되어 한층 여유로운 낭만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자연을 그대로 담은 듯한 향을 느낄 수 있는 편백나무 실과 경직된 하루의 긴장을 완화시키는 스팀 룸을 보유한 사우나에서 일상의 피로를 풀고 진정한 쉼과 여유로운 순간들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탁 트인 하늘 아래 짜릿한 매치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니스 코트, 쾌적한 실내 골프 연습장, GX룸을 이용하여 개인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능하다. 두 개의 테니스 코트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의 회원 전용 개인 레슨도 진행된다. 계절의 구애를 받지 않는 실내 골프 연습장은 타석 6개, 강습용 타석 1개, 게임룸이 마련되어 있다. 야외 테라스가 있어 운동 후 가벼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GX룸은 필라테스, 줌바부터 발레와 필라테스를 결합한 발레핏까지 매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이 경험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외에도 멤버 전용 클럽하우스가 운영될 예정으로 편안한 휴식을 보다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피트니스 센터를 제외한 기타 시설 이용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이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정기 휴관한다. 회원권 의무 사용 기간은 3년으로, 최장 6개월간 총 3회 휴회할 수 있으며, 개인 및 법인 가입이 가능하며, 멤버십 회원 가입 관련 자세한 문의는 티탄 피트니스 데스크(031-678-565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관계자는 “다각적인 어뮤즈먼트 시설이 완비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티탄 멤버십을 통해 진정한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최고급 시설과 서비스를 통해 몸과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는 따뜻하고 기분 좋은 순간들로 가득 찬 멤버십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멤버십에 가입하는 회원에게는 호텔 올 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데메테르’ 주중 20%, 주말 10% 할인 혜택과 조식 뷔페가 포함된 스탠다드 객실 숙박권 1매, ‘CAFFE’ 커피 음료권 6매 등 다채로운 호텔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