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지 않아 더 맛있다”…선진포크한돈, ‘냉장 생대패 삼겹살’ 출시

2023.07.13

  • 1분도 안 돼 구워지는 ‘냉장 생대패 삼겹살’… 신선도 높고, 풍부한 육즙 강점
  • 4월 출시하여 e-커머스 쿠팡·마켓컬리 입점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한돈이 맛과 편의성을 동시에 잡은 ‘진짜 얼리지 않은 냉장 생대패 삼겹살’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선진포크한돈의 ‘냉장 생대패 삼겹살’은 1초도 얼리지 않은 국내산 돼지고기로,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두께는 3mm로 가공되었으며, 해동할 필요가 없어 약 1분 만에 고기를 익혀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또한 구매의 단계 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식탁에서 고기를 섭취를 할 때도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돼지고기를 냉동하게 되면 얼음 결정이 형성되고, 고기의 세포 구조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얼음 결정은 해동을 할 때나, 고기를 구울 때 물로 바뀌는데 이때 주요 영양 성분도 함께 흘러나와 식품의 가치가 저하된다. 하지만 한 번도 얼리지 않은 냉장육은 한돈의 높은 품질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선진포크한돈의 ‘냉장 생대패 삼겹살’은 냉동육과는 비교할 수 없는 국내산 냉장육의 장점을 극대화 해 출시되었다.

한편, 선진포크한돈의 ‘냉장 생대패 삼겹’은 조리가 용이해 일반 구이용 외에도 샤브샤브, 볶음 요리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 있다.

선진 식육유통BU 윤주만 상무는 “선진은 맛있고 즐거운 식육 문화 전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냉장 생대패 삼겹살’ 역시 우리 한돈의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연구를 거듭한 끝에 나온 제품”이라며 “기존에 일시적으로 냉동을 한 대패 삼겹살과 비교하여 느낄 수 없었던 신선함과 육즙의 깊은 풍미를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선한 품질이 강점인 선진포크한돈의 ‘냉장 생대패 삼겹’은 쿠팡, 마켓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