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스 창업설명회 통해 예비 점주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컨설팅 진행, 1대 1 개별 상담 시간도 마련
- 상권 분석과 매장 공간 컨설팅, 최신 카페 트렌드 및 인테리어 정보 제공해 참석자들 사이 만족도 높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가 오는 22일 카페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정기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업설명회는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가맹점 개설 조건, 예상 투자 비용 등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점주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컨설팅을 진행한다. 지역별 전문가와 1대 1 상담 시간도 준비되어 있어, 개별 상황에 맞춰 구체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이밖에 매장 이익률을 높이는 방법 등 카페 운영 전반적인 노하우도 소개한다.
할리스 창업설명회는 카페 개설 및 운영 컨설팅뿐 아니라 전문적인 상권 분석과 매장 공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어 매회 참석자들 사이에 만족도가 높다. 오피스, 대학가, 쇼핑지, 관광지 등 다양한 상권 유형별 분석 및 잠재 고객 분석을 통해 매장별로 차별화된 공간 구성을 제안한다. 또한 카페 트렌드 및 인테리어 정보 등 다양한 최신 정보도 제공한다.
창업설명회는 유선 또는 메일을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당일 방문 접수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 및 창업설명회 관련 문의는 할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할리스 관계자는 “할리스는 정기 창업설명회를 통해 전문적인 카페 운영 전략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인사이트도 소개하고 있어 창업 관련한 다양한 노하우를 얻어 가실 수 있다”며, “또한 가맹점 지원 프로그램인 ‘할리스 케어’를 운영하고 있어 점주님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할리스는 매장을 고객이 찾아오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매장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상권별 방문 목적을 고려해 1인 좌석, 좌식공간, 루프탑 등 다양한 콘셉트를 적용한 공간 마케팅을 펼치고, 드라이브 스루(DT), 드라이브 인(DI), 펫프렌들리 등 특화 매장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고객 취향과 소비 트렌드에 맞춰 할리스 앱 서비스를 강화하고, 매장 내 키오스크 설치를 확대하는 등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