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의 질건강유산균 ‘이너플로라’가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특별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금) 밝혔다.
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은 이번 ‘세계 월경의 날, 모든 여자들의 이너피스를 위하여’라는 테마로 월경 전 증후군(PMS)을 겪는 가임기 여성들을 응원하기 위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월경 전 증후군은 여성이 월경 전부터 겪는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행동 증상이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등에서 발표한 ‘한국 여성의 월경·폐경관리’ 보고서에 따르면, 성인 여성 2,137명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성인 여성의 46.1%가 심한 수준의 월경 전 증후군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너플로라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월경 전부터 느끼는 이 같은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뉴오리진 공식 온라인 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이너플로라 ‘크랜베리’와 ‘보라지유’ 제품군은 50% 할인가에, 좋은느낌 생리대는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이너플로라 30일분 3개입 구매자들에게는 15일분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카카오 친구 추가를 통한 첫 구매 대상자에게는 이너플로라 제품 15일분 구매 시 에코 파우치를 추가 증정한다. 지난 25일부터 시작된 해당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는 4년간 판매 및 브랜드 충성도 1위를 달성하고 현재까지 8,000만 캡슐 판매를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질 건강 유산균이다.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주원료로 사용해 하루 한 캡슐로 질과 장을 동시에 케어한다. 이너플로라 제품군은 각각 ‘이너플로라’, ‘이너플로라 보라지유’, ‘이너플로라 크랜베리’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기획전을 통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너플로라 보라지유’ 제품에는 뉴질랜드산 보라지유가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뉴질랜드산 보라지유에는 월경 전 불편한 현상 및 기간 감소를 돕는 감마리놀렌산이 최대 20% 이상 함유됐으며, 이를 통해 예민해진 피부 상태와 혈행 개선에 도움을 주며,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이너플로라 보라지유는 40℃ 이하 저온 압착 콜드프레스 추출 공법으로 원료 성분 파괴를 최소화해 보라지유 고유의 성분을 충분히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뉴오리진의 꼼꼼한 무첨가 원칙에 따라 향료, 젤라틴, 습윤제, 착색료 등을 모두 제외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세계 월경의 날을 맞아, 모든 여성들이 흔히 겪을 수 있는 월경 전 증후군의 불편함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프로모션을 통해 여성들의 당당한 라이프스타일과 건강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