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말까지 배달앱 3사 배달의민족·요기요·땡겨요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 진행
- 굽네 홈페이지, 배달앱서 브랜드 모델 르세라핌 팬 사인회 초청 이벤트 응모 진행…추첨 통해 총 30명 선정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대표 정태용)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31일까지 배달앱 할인 프로모션 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주요 배달앱 3사인 배달의민족, 요기요, 땡겨요에서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먼저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에서는 신메뉴인 블랙 트러플 스테이크 시카고 피자, 페퍼로니 시카고 피자를 비롯해 피자와 치킨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세트메뉴 2종에 한해 진행된다. 세트에는 베스트셀러 제품인 ▲블랙 트러플 스테이크 시카고 피자 ▲페퍼로니 시카고 피자 ▲오리지널 치킨 ▲고추바사삭 치킨 ▲남해마늘 바사삭 치킨이 포함됐다.
요기요에서는 굽네만의 오븐구이 노하우를 활용한 피자 메뉴를 더 폭넓게 맛보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피자 전 메뉴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지난 2021년 월간 판매량 100만 마리를 돌파해 ‘1초 치킨’ 이라는 별명을 얻은 인기 메뉴 고추바사삭, 지난해 출시 이후 하루 평균 1만 마리 판매고를 기록 중인 남해마늘 바사삭과 피자를 함께 구매할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메뉴 상관없이 다채로운 혜택을 받고 싶다면 땡겨요 앱에서 굽네 전 메뉴 4천 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프로모션 기간 동안 추첨을 통해 6월 14일 진행되는 브랜드 모델 르세라핌 팬사인회 초청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요기요, 배민 프로모션 참여자를 대상으로 플랫폼별 각각 5명씩 총 10명을 추첨하며, 오는 28일까지 굽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프로모션 이벤트를 포함하여 총 30명에게 팬사인회 초청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앤푸드 정태용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모여 굽네 제품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의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프로모션을 통해 풍성한 할인 혜택도 누리고 브랜드 모델 르세라핌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팬사인회 참여 기회도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