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데믹 이후 첫 추석 맞아 다양한 프리미엄 선물세트 및 효도선물 관심 증대
- 리씽크, 한우, 제주 흑돼지, 수산물, 고급과일 등 프리미엄 선물세트 최대 92% 할인 판매
전세계 프리미엄 재고쇼핑몰 리씽크(대표 김중우)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선물세트를 최대 92% 할인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석은 지난 5월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낮춘 엔데믹 선언 이후의 첫 명절로 가족, 친구, 지인 등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고물가 상황 탓에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선물세트나 가성비 제품에 관심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리씽크는 추석 선물 기획전을 통해 한우, 제주 흑돼지, 수산물, 고급과일 등 다양한 프리미엄 선물세트와 홍삼, 인삼 등 건강기능식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효도 선물 또는 나를 위한 선물로 제격인 유명 브랜드의 안마의자와 스마트 TV,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은 최대 75% 할인 판매한다.
기획전 판매 제품은 온라인뿐 아니라 리씽크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점에서도 주문이 가능하다. 해당 매장에서는 추석 명절 기간(추석 당일 제외)동안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사은품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리씽크 김중우 대표는 “엔데믹 선언 이후 처음 맞는 추석의 분위기가 여느 때보다 활기를 띠며 추석 선물 거래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늘어난 물가 부담을 고려해 다양한 구성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크게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고 및 리퍼 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리씽크는 ‘가치를 깨우는 생각’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업의 재고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상품화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미처 발견하지 못한 재고의 ‘잠들어 있는 가치’를 깨우고 기업과 구매자를 잇는 재고 제품 혁신 유통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재창출하는 개념 소비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