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지역 음식점·편의점 등과 협업…한맥만의 ‘부드러움’ 강조한 브랜딩 및 소비자 이벤트
- 한맥의 환상적인 부드러움 경험할 수 있는 ‘환상거품’ 캠페인…팝업 매장으로 소비자 접점 강화
거품 지속력과 부드러운 목넘김을 업그레이드해 돌아온 오비맥주 한맥이 환상적인 부드러움을 알리는 ‘환상거품’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해 부산, 광주 등 주요 도시를 거점으로 팝업 매장을 열고 소비자들과 접점 강화에 나섰다.
한맥은 핵심 지방 상권인 부산광역시에 한맥의 부드러운 매력을 알리는 오프라인 팝업 매장을 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는 동시에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달 초부터 한맥의 업그레이드된 부드러움을 경험할 수 있는 팝업 매장 ‘스무스 하우스(Smooth House)’와 한맥X편의점 협업 매장 등을 운영 중이다.
한맥은 부산 지역 주민들은 물론 여행객이 많이 찾는 부산진구 서면에 위치한 이자카야 ‘요서무라’를 ‘스무스 하우스’ 팝업 매장으로 꾸몄다. 부산 스무스 하우스 매장에서는 극강의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한맥의 ‘더블 스무스 드래프트’ 생맥주를 최상의 퀄리티로 제공한다. 또한 한맥만의 특별한 음용 방식인 ‘스무스 헤드 리추얼’과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요서무라의 대표 메뉴인 꼬치와 한맥 생맥주로 구성된 세트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스무스 하우스는 지난 9월 초 전국 주요 도시(서울·인천·광주·부산)에 오픈했다. 첫 모금의 부드러운 맛을 끝까지 가게 하는 한맥의 ‘환상거품’을 더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이와 함께 한맥은 대표적인 관광지 광안리 해수욕장에 위치한 편의점과 협업한 매장을 9월 4일부터 10월 3일까지 운영한다. 매장 공간 전체를 한맥의 ‘환상거품’ 테마가 잘 드러나도록 브랜딩했다.
한맥은 전국 주요 상권과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다각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며 ‘환상거품’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부드러운 거품으로 첫맛이 끝까지 가는 한맥의 ‘환상거품’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수지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산을 비롯해 전국의 소비자들이 한맥의 특별한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맛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맥은 앞으로도 ‘환상거품’ 캠페인에 집중하며 부드러운 한맥의 매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더 많은 소비자들과 만나기 위해 오는 10월 중순 ‘환상거품’을 테마로 한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더불어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88잔디마당에서 진행하는 ‘제5회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라이브 2023’ 뮤직페스티벌’에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