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더뷔페’, 10명~52명 수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다이닝룸 및 테라스 공간 등 두루 구비해 연말 모임 장소로 인기
- 일행끼리 오붓하게 독보적인 한강 전망, 국내 최고 수준 F&B, 고퀄리티 서비스 등을 즐길 수 있어 고품격 모임 장소로 최적화
- 워커힐만의 최정상급 미식 경험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과 더욱 특별한 시간 보낼 수 있어
[2023년 11월 21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총괄 현몽주, 이하 워커힐)의 뷔페 레스토랑 ‘더뷔페’가 다채로운 다이닝룸을 갖춘 고품격 프라이빗 연말 모임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달 3일 리뉴얼을 통해 10명부터 최대 52명까지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다이닝룸을 두루 마련한 더뷔페는 일행끼리 편안하게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상황이다.
프라이빗 다이닝룸 ‘PIENO A · B’의 경우 각 룸마다 12명까지 식사를 즐길 수 있으며 각 룸을 합쳐 24명까지도 수용할 수 있다. 브라운 톤의 인테리어가 적용돼 있어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일행끼리 모임과 식사에 집중할 수 있으며 런치와 디너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
‘더뷔페 테라스’는 더뷔페 입구 한 편에 별채처럼 공간이 조성돼 있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52명까지 런치를 즐길 수 있다. 이곳은 보다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만큼 규모가 큰 모임을 즐기기에도 적당하다.
프라이빗 다이닝룸과 더뷔페 테라스는 이용 시 모두 룸에 따른 인원 개런티 외에 별도의 요금은 부과되지 않는다.
특히 더뷔페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 1층으로 자리를 옮겨 확장 오픈과 함께 뷔페를 뛰어 넘는 고품격 파인 다이닝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통 유리창을 통해 펼쳐지는 탁 트인 뷰와 독보적인 한강 전망을 통해 마치 한강 위에 떠있는 크루즈 위에서 최상급 파인 다이닝을 만나보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최고 14m에 이르는 천정고로 개방감과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밝은 골드 컬러와 그레이 컬러를 적용해 모던하면서도 품격을 살렸다.
또한 더뷔페를 경험한 고객들에 의하면 랍스터 테일과 양갈비, 콜드&핫으로 즐기는 대게 스테이션, 망고크림새우, 숙성회 등 다양한 메뉴를 비롯하여 워커힐 수펙스(SUPEX) 김치 등에서 전문성이 느껴지고, 테이블에서 즉석메뉴(꼬리곰탕), 커피 등을 큐알(QR)로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가 편한 점 등 분위기, 요리, 서비스까지 기존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것 같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워커힐 더뷔페 유영진 지배인은 “더뷔페는 많은 인원끼리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다이닝룸을 갖춰 각종 연말 모임 예약이 줄을 잇고 있다”라며 “최정상급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더뷔페에서 가족, 친구, 지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을 보낸다면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더뷔페는 12월에도 기존 가격을 유지할 예정이며 예약 및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