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오리진 a2 밀크™, 롯데마트 입점으로 주요 대형마트 3사에서 모두 만날 수 있어
- 오프라인 채널은 물론 ‘마켓컬리’에서도 판매…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프리미엄 우유’ 카테고리 섭렵
- 국내 유일 100% 초지방목 A2단백질 우유로 사랑받아 론칭 4년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 돌파해
유한건강생활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 a2밀크™가 롯데마트 입점으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더욱 확장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유일 100% 초지방목 A2단백질 우유인 뉴오리진 a2 밀크™는 성분, 안전성은 물론 원유를 얻는 과정까지 인간과 동물,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뉴오리진 a2 밀크™는 지속되는 고물가로 유제품 소비가 위축되는 상황에도 전년 상반기 동기간 대비 약 7배 이상의 매출이 상승하는 등 론칭 이후 4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했다.
뉴오리진은 a2 밀크™를 찾는 소비자가 제품을 다양한 채널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마트, 홈플러스에 이어 최근 롯데마트 입점까지 완료했다. 롯데마트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뉴오리진 ‘a2 밀크 1L’로 온 가족이 나눠 마시기 좋은 용량이다. 이번 롯데마트 입점으로 뉴오리진 a2 밀크™는 국내 대형마트 빅3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뉴오리진은 공식 온라인몰 뿐만 아니라 마켓컬리에도 입점하며 온라인 채널 확장에도 박차를 가했다. 소비자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적극 확장해 프리미엄 우유로써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뉴오리진 a2밀크™는 ‘소는 풀을 먹고 자라야 한다’는 당연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진리를 원칙으로 삼은 국내 유일 100% 초지방목 우유이다. a2밀크™는 전 세계 단 30% 밖에 남아 있지 않은 A2 단백질 100% 함유 젖소를 호주 넓은 초지에서 사계절 방목해 얻은 프리미엄 A2단백질 우유다. A2젖소는 호주 대자연에서 소 1마리당 6,208m²(약 1,878평)에 이르는 초지에서 생애 대부분을 보내는데, 이는 국내 유기농 우유 인증기준인 젖소 1마리당 초지면적 916 m²(약 277평)보다 약 7배 넓은 최대 규모다.
a2밀크™는 장내 배앓이 유발 물질을 만들어 내는 A1 단백질을 함유하지 않고 우리 몸속 모유 단백질 구조와 가장 유사한 구조를 지닌 A2 단백질 100%로 구성돼 배앓이 유발 성분을 최소화했다. 뿐만 아니라 농장의 A2젖소부터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4단계로 이뤄진 ‘트루 에이투(True a2) 검증 프로세스’를 적용해 제품의 안정성을 보증한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뉴오리진은 2019년부터 소비자들에게 국내 최초 100% A2단백질 우유인 뉴오리진 a2밀크™를 선보인 A2단백질 우유의 리딩 브랜드이다”라며 “이번 롯데마트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뉴오리진 a2밀크™를 경험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 고객들의 응원에 더욱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