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아이들의 가능성을 여는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바이시클(대표 이도희)은 음악 기반의 영유아 통합 발달 프로그램 ‘플레이송스홈’이 2021년에 이어 2024년에도 미국 맘스 초이스 어워즈(Mom’s Choice Awards) 골드 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맘스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 내 최고 권위의 인증 기관이며, 세계적으로 어린이나 가족을 위해 우수한 제품을 고르는 선택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심사원은 교육 및 미디어 전문가, 학부모 등으로 심사내용은 제품의 품질, 디자인, 교육적 가치와 독창성 등이 포함된다. 특히, 가족 친화적인 미디어, 제품 및 서비스에서의 우수성에 대한 기준을 확립한 것으로 세계적인 인정을 받고 있다.
‘플레이송스홈’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적절한 놀이를 제공하여 애착, 신체, 언어, 인지 등의 기본 발달뿐만 아니라 정서, 인성 발달까지 모색할 수 있는 통합 발달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글로벌 음악치료사와 음악 전문가, 영유아 발달전문가들이 개발한 영유아용 순수 창작곡들을 활용하여 ‘플레이송스홈’만의 독창적인 교육 방법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유아 엄마들 사이에서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플레이송스홈’은 2007년부터 사랑받고 있는오프라인 센터 ‘플레이송스’의 음악놀이 프로그램을 더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집에서도 쉽게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월령에 따른 단계별 패키지는 영상교재와 놀이책, 악기, 사운드토이 등의 교구재들로 구성되었으며, 모든 구성품들은 플레이송스의 캐릭터들이 이끌어가는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연결되어 있다. ‘플레이송스홈’의 교구재들은 아이가 스스로 몰입하여 이야기와 놀이를 기억하고, 재구성하고, 창의적으로 반복하여 사용하는 멀티 링크 시스템(Multi-Link System)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안정 애착을 형성하는 1단계, 감각놀이 ▲상호작용 능력과 생활 습관을 기르는 2단계, 모방놀이 ▲인지 및 언어 능력을 발달시키는 3단계, 상상놀이 ▲자기 조절력과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4단계, 역할놀이 ▲이야기를 음악과 놀이로 경험하는 5단계, 이야기놀이 등 단계별 융합놀이를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유아 두뇌 발달이 이루어진다.
이도희 ㈜바이시클 대표는 “저출산 시대에 더욱 소중해진 아이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을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계속해서 ‘음악’과 ‘놀이’, ‘스토리’를 통해 가장 행복한 방식으로 아이들의 두뇌를 깨우는 바이시클의 핵심 철학을 지켜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복한 아이들의 가능성을 여는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바이시클은 미래를 위한 교육은 달라야 한다는 믿음 아래 영유아 프리미엄 음악놀이 플레이송스 센터와 이중언어 유치원 찰리스 빅 레드하우스, 집에서 즐기는 통합발달 음악놀이 플레이송스홈, 플레이송스 북&토이 등 다양한 영유아 교육 콘텐츠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