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끗한나라 생활분야 육아용품 소비자 중심 가치 실현과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로 높은 평가 받아
–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국내 각 산업군 소비자평가…깨끗한나라, 품질•인지도•소통에서 모두 높은 점수 획득
생활 혁신 솔루션 기업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김민환)가 ‘2024 KIMA 한국산업주요기업평가’에서 생활분야 육아용품 부문 주요기업에 선정됐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4 KIMA 한국산업주요기업평가’ 기념식에서 생활분야 육아용품 부문 주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2024 KIMA 한국산업주요기업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KCA한국소비자평가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핵심 산업군의 성장을 선도하는 주요기업에 대해 소비자평가를 기반으로 조사하고 발표한다. ‘주요기업’은 소비자 중심의 가치를 중시하며 독보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와 인정을 받은 기업을 말한다.
해당 조사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각 산업군을 대상으로 소비자들의 일상 소비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선별, 상세 분야 및 부문을 나눠 평가를 실시했다.
깨끗한나라는 ▲제품•서비스 품질 만족도 ▲브랜드 인지도 ▲고객 소통 만족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소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소비생활과 밀접한 육아용품 산업군에서 소비자 중심의 가치를 강조해 깨끗한나라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2024 KIMA 한국산업주요기업평가’에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와 인정을 받은 육아용품 주요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비자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깨끗한나라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큰 감동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깨끗한나라의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 ‘보솜이’는 아이의 소중한 순간을 담는 아기 기저귀 브랜드로, 지난 1995년 처음 론칭됐다. 지난해 리브랜딩을 시작으로 아이의 행복한 순간들에 함께 하고자 하여 기저귀 리뉴얼을 진행했다. 리뉴얼 제품은 ‘보솜이 액션핏’과 ‘보솜이 메가드라이’ 등 2종으로, 올해 발탁한 ‘보솜이 사내 앰버서더’ 1기 아이디어를 반영해 디자인과 기능이 한층 개선됐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