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변함없는 가성비 선택지, 해피스낵으로 즐기세요!’ 맥도날드, 2025년 첫 ‘해피 스낵’에 신메뉴 ‘한입 초코 츄러스’ 공개

2025.01.09

맥도날드 ‘해피 스낵’, 인기 스낵 메뉴들을 하루종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고객 혜택 플랫폼

신메뉴 ‘한입 초코 츄러스 3조각’ 등 단품 메뉴 6종과 드립 커피(L)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콤보 메뉴 2종으로 구성

(2025년 1월 9일) —- 맥도날드는 신메뉴 ‘한입 초코 츄러스’가 포함된 2025년 첫 ‘해피 스낵’ 라인업을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되는 해피 스낵 라인업은 신메뉴 ‘한입 초코 츄러스’를 비롯한 6종의 단품 메뉴와 드립 커피(L) 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콤보 메뉴 2종이 추가됐다. 기존에 없던 커피와 잘 어울리는 콤보 메뉴를 추가해 ‘해피 스낵’을 더욱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단품 메뉴는 ▲한입 초코 츄러스 3조각 ▲드립 커피(M) ▲드립 커피(L) ▲슈림프 스낵랩 ▲바닐라 쉐이크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로 구성됐다. 콤보 메뉴로는 ▲한입 초코 츄러스 3조각 + 드립 커피(L) ▲슈림프 스낵랩 + 드립 커피(L)가 추가돼 메뉴의 다양성을 더했다

이번 라인업을 통해 새롭게 출시되는 ‘한입 초코 츄러스’는 진한 초코 필링이 들어간 한입에 즐길 수 있는 츄러스로, 겉면에는 시나몬 슈가를 뿌려 보다 달콤한 츄러스의 풍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한 초코 츄러스를 드립 커피(L)와 함께 콤보로 구매할 경우 디저트와 커피의 완벽한 조합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쫄깃한 또띠아와 탱글한 식감의 새우 패티, 화이트 마요 소스, 스윗 칠리 소스가 어우러진 ‘슈림프 스낵랩’ 역시 매 출시 때마다 고객들의 호응이 이어지는 간식 메뉴다. 이번 라인업을 통해 재출시 되는 슈림프 스낵랩은 특유의 매력으로 기존 마니아들의 입맛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맥도날드의 2025년 첫 해피 스낵 라인업은 오늘부터 전국 맥도날드 매장(일부 특수매장 제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의 경우 버거 판매 시간인 오전 10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주문 가능하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지속되는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의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채로운 가성비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매 시즌마다 새로운 해피 스낵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며 “2025년에도 변함없이 맛과 가성비를 모두 갖춘 다양한 메뉴와 혜택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피 스낵’은 버거, 사이드 메뉴, 디저트, 음료 등 맥도날드의 인기 스낵 메뉴들을 하루종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고객 혜택 플랫폼으로, 지난 2021년 첫 도입 이후 매 시즌 마다 새로운 구성으로 해피 스낵 라인업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가성비 선택지를 제공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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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보도사진] 맥도날드는 신메뉴 ‘한입 초코 츄러스’가 포함된 2025년 첫 ‘해피 스낵’ 라인업을 공개했다

[참고자료]

해피 스낵

할인 가격

제품명 정상가(매장 기준) 해피 스낵 할인가
한입 초코 츄러스 3조각 2,500
슈림프 스낵랩 2,500
한입 초코 츄러스 3조각 + 드립 커피(L) 콤보 4,000
슈림프 스낵랩 + 드립 커피(L) 콤보 4,000
드립 커피(M) 2,000원 1,000
드립 커피(L) 2,500원 1,500
바닐라 쉐이크 2,800원 2,500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3,800원 3,000

 

[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는 1988년 한국 진출 이래 현재까지 (Quick Service Restaurant, QSR) 업계 리더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매년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면서 한국 사회 고용 창출에 일조하고 있으며,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한 고품질의 국내산 식재료 수급으로 지역 농가와의 동반 성장 노력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세상에 좋은 일이 맥도날드에게도 좋은 일(Better World, Better McDonald’s)’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 환경에 기여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과 실천 계획을 발표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