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커진 크기만큼 더 풍성해진 맛과 행복!” 맥도날드, 맛도 양도 두 배로 즐기는 ‘빅 컬리 후라이’ 한정 출시

2024.12.27

매년 출시 때마다 고객 호응 이어지는 인기 사이드 메뉴 ‘컬리 후라이’, 돌돌 말린 모양에 특유의 감칠맛 특징

기존 ‘컬리 후라이’ M 사이즈 대비 약 2배 용량으로 ‘컬리 후라이 마니아’들에게 특별한 경험 제공 나서

(2024년 12월 31일) —- 맥도날드가 기존 ‘컬리 후라이’ 미디움 사이즈의 약 2배 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빅 컬리 후라이’를 오는 1월 2일부터 특별 한정 메뉴로 판매한다.

맥도날드 컬리 후라이는 돌돌 말린 독특한 모양에 특유의 감칠맛 나는 시즈닝으로 완성된 통감자 후라이 형태의 사이드 메뉴로, 매년 연말연시 행운버거와 함께 출시되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역시 출시 직후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맥도날드의 대표적인 한정 사이드 메뉴로 자리매김 중이다.

이에 맥도날드는 컬리 후라이에 보내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컬리 후라이 마니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특별 한정 메뉴 ‘빅 컬리 후라이’를 선보였다. 빅 컬리 후라이는 기존 컬리 후라이 M 사이즈 대비 약 2배에 달하는 양으로, 특유의 바삭한 식감은 물론 고소하고 짭짤한 풍미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빅 컬리 후라이는 오는 1월 2일부터 전국 맥도날드 매장(휴게소 매장 판매 제외, 매장별 판매 종료 기간 상이)에서 만날 수 있다. 행운버거와 행운버거 골드 라지 세트 구매 시 사이드 메뉴로 교환 가능하며, 단품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빅 컬리 후라이’는 매 출시 때마다 고객들의 호응이 이어지는 ‘컬리 후라이’의 매력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준비한 한정 메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맥도날드는 지난 26일 연말연시 특별 한정 메뉴 ‘행운버거’ 2종을 출시했다. 행운버거는 새해 희망과 행운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2013년부터 매년 출시되는 맥도날드의 대표 인기 한정 메뉴다. 특히 2019년부터는 버거 단품 혹은 세트 구매 시 100원씩 기부금을 적립해 RMHC Korea에 전달하고 있어 먹기만 해도 기부가 되는 ‘착한 버거’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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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보도사진] 맥도날드가 기존 ‘컬리 후라이’ 미디움 사이즈의 약 2배 용량으로 즐길 수 있는 ‘빅 컬리 후라이’를 오는 1월 2일부터 특별 한정 메뉴로 판매한다

[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는 1988년 한국 진출 이래 현재까지 (Quick Service Restaurant, QSR) 업계 리더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매년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면서 한국 사회 고용 창출에 일조하고 있으며,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한 고품질의 국내산 식재료 수급으로 지역 농가와의 동반 성장 노력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세상에 좋은 일이 맥도날드에게도 좋은 일(Better World, Better McDonald’s)’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 환경에 기여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과 실천 계획을 발표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