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소 주문 금액 8,000원으로 업계 최저 수준, 14,000원 이상 주문 시 무료 배달 가능해
- 다양한 앱 전용 할인 쿠폰 및 구매 금액 100원당 5포인트 적립 등 실속 있는 혜택 제공
(2025년 6월 25일) —– 한국맥도날드가 ‘맥도날드 앱’ 주문 채널에 배달 주문을 포함시키며 고객 혜택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번 통합으로 인해 고객은 배달 주문 시에도 할인 쿠폰 적용 및 포인트 적립 등 기존 맥도날드 앱에서만 가능했던 혜택을 고스란히 받을 수 있게 됐다.
접근성도 대폭 개선했다. 1인 가구 확산 및 소량 주문 고객 증가세를 감안해 최소 배달 주문 금액을 업계 최저 수준인 8,000원으로 설정한 것이 대표적이다. 14,000원 이상 주문 시에는 별도 배달비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혜택도 늘어난다. 매장 및 배달 구매 금액 100원당 5포인트가 적립되며, 전용 쿠폰도 다양하게 제공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앱 통합 작업은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삼아, 보다 간편하고 일관된 주문 경험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편리함을 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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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보도사진] 한국맥도날드가 ‘맥도날드 앱’ 주문 채널에 배달 주문을 포함시키며 고객 혜택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는 1988년 한국 진출 이래 현재까지 (Quick Service Restaurant, QSR) 업계 리더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매년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면서 한국 사회 고용 창출에 일조하고 있으며,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한 고품질의 국내산 식재료 수급으로 지역 농가와의 동반 성장 노력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세상에 좋은 일이 맥도날드에게도 좋은 일(Better World, Better McDonald’s)’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 환경에 기여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과 실천 계획을 발표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