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 여정 기능과의 실시간 연동 강화, 카카오톡 추가, 사용자 환경(UI) 개편… 인텔리전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거듭나
– 고객 여정 실시간 반응 및 최적 채널 메시지 자동 발생으로 마케팅 유연성 제고… 카카오 친구톡 지원으로 메시지 전달력 강화
– UI 개선 통해 고객 여정 확인 및 설계부터 메시지 발송 설정까지 직관적 관리 가능… 마케팅 운영 효율성 높여
글로벌 AI 및 데이터 서비스 회사 그루브 코리아(Gruve Korea)가 고객 메시징 플랫폼 루민(Lumin)을 대대적으로 리뉴얼하며 실시간 고객 여정 기반 메시징 자동화를 구현했다고 6일 밝혔다.
루민은 세일즈포스(Salesforce) 마케팅 클라우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대량 메시지 발송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지난 2021년 첫 출시 후 고객사 니즈, 업계 트렌드 등을 반영하며 성능이 개선된 결과 국내외 발신, 장단문(SMS, LMS, MMS) 발송 등 서비스 범위 확장을 거쳐 기업 마케팅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리뉴얼로 그루브 코리아는 세일즈포스 마케팅 클라우드 고객 여정 기능과의 실시간 연동 강화, 카카오톡 채널 추가, 사용자 환경 개편(User Interface, UI) 등 주요 기능을 고도화하며 루민을 인텔리전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Intelligent Communication Platform)으로 진화시켰다.
기존 루민은 세일즈포스 마케팅 클라우드 기본 채널(문자, 이메일, 왓츠앱 등)만 활용 가능해 기업이 원하는 방식의 마케팅 구현에는 한계가 존재했다. 리뉴얼된 루민은 고객 여정(행동)에 보다 실시간으로 반응하고 최적화된 채널로 메시지를 자동 발송할 수 있어 유연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수행을 돕는다.
실제 업그레이된 루민은 기존 문자(SMS, LMS, MMS), 이메일, 왓츠앱(WhatsApp) 메시지 뿐 아니라 카카오톡 알림톡(정보성)과 친구톡(광고성) 발송까지 제공하며, 고객 요청 시 추가 채널 확장도 가능하다. 또한, 카카오톡 친구톡 8가지 포맷(텍스트, 이미지, 와이드 이미지, 프리미엄 동영상, 와이드 리스트, 커머스, 캐러셀 피드, 캐러셀 커머스)을 모두 지원해 기업과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을 강화했다. 여기에 고객 여정 확인 및 설계, 메시지 발송 설정 등을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도 변경해 마케팅 운영 효율을 높였다.
현재 루민은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국내 뷰티 및 패션 기업, 온라인 교육 플랫폼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루브 코리아는 이번 리뉴얼을 기반으로 2년 내 메시징 플랫폼 이용 기업 수를 약 2배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그루브 코리아는 루민에 연령, 관심, 행동 등에 따른 고객 세분화와 초개인화 메시지 발송 기능을 강화하고 리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Rich Communication Service, RCS)를 도입할 예정이다. 기업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는 카카오톡 브랜드 메시지 채널도 추가해 고객 도달률과 마케팅 경쟁력도 제고할 방침이다.
그루브 코리아 김경중 기술 프로그램 매니저(Technical Program Manager, TPM)는 “루민이라는 단일 플랫폼에서 고객 여정을 통합 관리하며 유연한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게 이번 리뉴얼을 감행했다”며 “앞으로도 그루브 코리아는 정교하고 효율적인 마케팅 지원으로 기업 고객사 성과 향상에 기여하는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지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