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자와 버거의 맛있는 만남, 매콤짭짤한 페퍼로니와 피자 소스로 색다른 미식 경험 제공
- 더블·메가 두 가지 종류로 선보여…각각 순 쇠고기 패티 2장, 4장 들어가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
(2025년 9월 15일) —- 맥도날드가 진한 피자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신메뉴 ‘페퍼로니 더블 피자 버거’, ‘페퍼로니 메가 피자 버거’ 2종을 출시한다.
‘페퍼로니 더블·메가 피자 버거’ 2종은 맥도날드가 지난 2022 FIFA 월드컵을 기념해 시즌 한정으로 처음 선보인 메뉴로, 피자와 버거의 신선한 조합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돌아온 페퍼로니 더블·메가 피자 버거 2종은 순 쇠고기 패티에 매콤짭짤한 페퍼로니와 피자 소스를 더해 피자와 버거의 장점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부드럽고 쫄깃한 버거 번을 사용해 식감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패티가 2장 들어간 ‘더블’과 4장 들어간 ‘메가’의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 또한 넓혔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페퍼로니 메가·더블 피자 버거’는 피자의 매력을 버거 속에 고스란히 담아낸 메뉴로, 고객분들께 색다른 즐거움과 든든한 만족감을 동시에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메뉴와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맥도날드는 페퍼로니 더블·메가 피자 버거 2종의 출시와 함께 그룹 NCT의 마크를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마크의 이미지가 피자와 버거의 색다른 조합을 담은 이번 메뉴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한 결과다. 맥도날드는 마크와 함께 TV, 소셜미디어 등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전개하며 젊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메뉴의 차별화된 맛과 개성을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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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보도사진] 맥도날드는 진한 피자의 풍미를 그대로 담은 신메뉴 ‘페퍼로니 더블 피자 버거’, ‘페퍼로니 메가 피자 버거’ 2종을 출시한다
[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는 1988년 한국 진출 이래 현재까지 (Quick Service Restaurant, QSR) 업계 리더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매년 대규모 채용을 진행하면서 한국 사회 고용 창출에 일조하고 있으며,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한 고품질의 국내산 식재료 수급으로 지역 농가와의 동반 성장 노력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세상에 좋은 일이 맥도날드에게도 좋은 일(Better World, Better McDonald’s)’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 환경에 기여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과 실천 계획을 발표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