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포포몽, 헌혈 문화 확산 ‘러브 링커’ 캠페인 전개

2026.03.23

– 반려동물 수혈 수요 급증 및 헌혈견 인식 부족 해소를 위한 캠페인 전개 및 자발적 참여 문화 확산 주력
– 포포몽, 인터뷰 및 프로필 촬영 통해 정기 콘텐츠 발행… 헌혈견의 나눔을 기록하는 ‘가교(Linker)’ 역할
– 연말 스토리 아카이빙 및 전용 굿즈 제작 추진… 수도권 시작으로 전국 단위 캠페인 순차 확대 계획

(2026-03-23) 생활 혁신 솔루션 플랫폼 기업 깨끗한나라(대표 이동열)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PAW-PAW MONG)이 한국헌혈견협회(KCBDA)와 함께 ‘러브 링커(Love Linker)’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반려동물 헌혈의 가치를 알리고 헌혈견의 나눔을 기록하는 활동으로, 반려동물 수혈 수요가 급증하는 반면 헌혈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여전히 낮은 현실에서 출발했다. “우리 아이의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기적 같은 내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통해 보호자들이 생명을 잇는 ‘러브 링커’로서 자발적인 자부심을 느끼고, 헌혈이 반려 사회의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도록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포포몽은 보호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인 헌혈 문화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헌혈견의 소중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알리는 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반려인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CSR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매 분기 헌혈견 한 마리를 선정해 프로필 촬영과 보호자 인터뷰를 진행하며, 제작된 스토리 콘텐츠를 보도자료와 SNS, 숏폼 영상 등 다양한 채널로 배포해 반려인들의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올해 1분기 주인공으로는 여섯 살 골든리트리버 ‘크림이’가 선정됐다. 크림이는 지금까지 총 5회의 헌혈에 참여한 베테랑 헌혈견이다. 크림이의 보호자는 과거 첫째 강아지가 수혈을 받았던 경험을 계기로, 둘째인 크림이를 입양한 후 꾸준히 헌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향후 포포몽은 이번 캠페인을 수도권에서 시작해 전국 단위로 순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캠페인에 참여한 헌혈견들을 위한 전용 인증 스카프와 굿즈를 제작하고, 연말에는 한 해 동안의 기록을 담은 아카이빙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포포몽 관계자는 “헌혈견들의 이야기가 널리 알려져 반려동물 헌혈이 우리 일상 속 자연스러운 나눔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제품을 넘어 반려동물의 삶 전반을 케어하는 브랜드로서 헌혈견들이 존중받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역량을 쏟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포몽은 지난 2023년 12월 한국헌혈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헌혈견을 위한 물품 정기 후원, ‘국제 강아지의 날’ 기념 이벤트 등 반려견 헌혈 인식 제고와 윤리적 채혈 문화 정착을 위한 행보를 지속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