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워크스페이스 프리미어 파트너 DB아이엔씨, 기업형 AI 에이전트 구축·운영 전략 공개
- 제미나이·노트북LM 기반 실제 업무 자동화 구현 사례 및 고객 성과 공유
생성형 AI가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과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Agentic AI)’로 진화하면서, 기업의 디지털 전환 전략 역시 ‘도입’에서 ‘실행’ 단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DB그룹 계열사이자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프리미어 파트너인 DB아이엔씨(DB Inc.)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구글과 함께 기업이 즉시 적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자동화 전략을 제시하는 세미나 ‘명령 한 줄로 끝내는 시대 : 2026 구글 AI 에이전트 실전 워크플로우’를 오는 16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로에 소재한 디비아이앤씨 본사(DB삼성동빌딩)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DB아이엔씨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및 제미나이(Gemini) 기반 기업용 AI 솔루션을 공급·구축·운영까지 수행하는 통합 파트너로, 단순 리셀링을 넘어 고객사의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AI 워크플로우를 직접 설계·구현해왔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수준의 AI 에이전트 구축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사용자의 개입 없이도 업무가 연속적으로 수행되는 ‘자율형 워크플로우’ 구현 전략을 중심으로, 개념검증(PoC)을 넘어 실제 운영 환경에 적용 가능한 아키텍처와 도입 기준이 구체적으로 제시될 예정이다.
행사는 총 3개의 핵심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제미나이 및 노트북LM(NotebookLM) 등 구글 워크스페이스 기반 AI 기능을 활용해 기업 내부 데이터를 중심으로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실질적인 활용 시나리오를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구글 클라우드 박경미 매니저가 연사로 참여해 ‘기업용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생산성 극대화 전략’을 발표한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를 활용해 반복 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설계 방식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구성 방안을 다룬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DB아이엔씨가 직접 수행한 고객 프로젝트 사례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 도입을 통한 업무 혁신 성과와 함께 실제 적용 시 고려해야 할 우선순위 및 실행 전략을 공유한다.
DB아이엔씨 관계자는 “현재 기업들의 과제는 AI를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어떻게 실무 프로세스에 내재화하고 지속적으로 작동시키느냐에 있다”며, “DB아이엔씨는 구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기업이 보안과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안정적으로 AI 에이전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세미나는 실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중심의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는 AI 기반 업무 혁신과 안전한 기업용 AI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션 종료 후에는 참석자 간 네트워킹과 경품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DB클라우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