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복 착용이 어려운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 대상 맞춤형 리폼 의류를 전달하는 사회공헌 사업
– 유니클로, 서울시∙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업무협약 체결…공공∙기업∙전문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
– 2019년부터 7년간 4,200여 명의 장애인에게 1만 8천여 벌의 리폼 의류 지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 및 사단법인 한국뇌성마비복지회(이하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함께 ‘2026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본 사업은 장애로 기성복 착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맞춤형 리폼 의류를 지원하는 유니클로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산하 및 협력 기관 소속 보조공학사, 사회복지사 및 재단사가 직접 참가자와의 상담을 거쳐 개개인의 특성과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리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한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사업은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월)을 시작으로 5월 17일(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 뒤, 본 사업에 참여하는 400명에게 약 1,600장의 맞춤형 리폼 의류를 무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여자가 희망할 경우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의류를 추가로 리폼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올해 유니클로는 본 사업을 위해 서울시 및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공공•기업•전문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 장애인의 의복 선택권을 확장하고 편의성을 증진하기 위한 본 업무협약에 따라, 유니클로는 사업에 필요한 의류와 1억 1천만 원의 재원을 후원하고, 한국뇌성마비복지회는 리폼 서비스 전반을 담당하며, 서울시는 사업 홍보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올해 서울특별시 및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사업이 한 단계 더 확장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본 사업을 통해 장애로 인해 기성복 착용이 어려운 분들의 불편함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보다 편리한 일상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년 출범한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사업은 지난해까지 약 4,200여 명의 장애인에게 1만 8천여 벌의 리폼 의류를 지원해왔다. ‘2026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사업’은 서울과 부산에 거주하는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자세한 내용은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캠페인 공식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보조기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